
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골을 넣고 도움 1개를 기록한 토트넘의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습니다.
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공개한 '앨런 시어러의 이주의 팀'에서 3-4-3 포메이션의 왼쪽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.
팀 동료 해리 케인과 리버풀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애스턴 빌라의 올리 왓킨스가 손흥민과 함께 공격진에 뽑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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